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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가방의 오리지날 브랜드 LUGGAGE LABEL(러기지 라벨) 로부터, 6년만이 되는 신시리즈
OLDNEW(올드뉴)가 발매.
LUGGAGE LABEL(러기지라벨)은, PORTER (포터) 에 이어 요시다 가방의 제2 오리지날 브랜드로서,
1984년에 탄생. 자신이 가지는 아이템에 대한 고집을 소중히 하는 보다 고감도의 유저를 타겟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등장하는 OLDNEW(올드뉴)는, 전통적인 염색 방법인 감시 염색에 포커스 해,
현대에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서 LUGGAGE LABEL(러기지라벨) 이 발표한 신시리즈.
감시 염색은 새하얀 가방을 옛날의 제법으로 염색 장인이 하나 하나 감에 붙여 천일 말리는 작업을 반복함으로써
독특한 깊이가 있는 색이 태어나는 염색 수법이다. 또, 본 시리즈의 라인 업에는,
뉴 스페이퍼 백 2 사이즈(L:71,500엔/통상 사이즈:61,600엔)와, 숄더백(52,800엔),
배낭(69,300엔, 모두 세금 포함)의 전 4가지 모델이 발매
각각, 옛날의 제법으로 감시 염색을 한 “KAKISHIBU”(카키시부)와 감시로 기초 염색한 가방을, 철분이 많이 포함되는
물에 붙이는 것으로 검게 마무리하는 살염을 베푼 “KURE”의 2 칼라 전개에.
LUGGAGE LABEL(러기지라벨)의 최신 시리즈 OLDNEW는, 현재 판매중.
클로즈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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